[美대사 테러] 김기종은? 성대 법학과, 성공회대 외래교수 출신… 기사의 사진
사진=김기종 블로그 캡처
김기종(55)씨가 직접 작성한 블로그의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우리마당’의 마당지기, 대표간사라 소개하고 있다. ‘독도지킴이 대장’으로 광주 금호고(1978년 졸), 성균관대 법학과(1984년 졸)를 나와 통일정책대학원에서 남한사회 통일문화운동의 과제로 석사논문을 썼다. 1997년부터 2007년까지 성공회대의 외래교수를 지냈다. 그는 8000만 겨레의 ‘우리’화와 3000리 반도의 ‘마당’화로 통일을 주장해왔다. 카스라테프트 조약, 미국·일본 ‘놈’으로 둘로 나뉘어진 38선을 싫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김씨는 오전 7시40분쯤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홀에 조찬 강연회에 참석해 들어가는 리퍼트 대사의 얼굴과 손목 등에 25㎝ 칼을 들고 달려가 부상을 입혔다. 그는 2010년 7월 주한 일본대사에게 시멘트 덩어리를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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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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