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중 구강관리, 교정용 칫솔로 세심하게 관리해야 기사의 사진
비뚤어진 치열을 바로잡기 위해 교정을 하는 이들이 늘어나며 학생뿐만 아니라 성인도 교정기를 착용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게 됐다. 교정은 치열과 턱관절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최소 1년 이상 교정기를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충치나 잇몸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교정 중에는 무엇보다 세심하게 구강관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칫솔질에만 신경써도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교정기를 착용한 치아의 경우 일반 치아와 다른 방법으로 칫솔질을 해야 한다는 것. 안쪽 바깥쪽의 치아면을 닦는 게 아니라 장치와 치아 사이, 치아와 치아 사이, 장치와 교정용 철사 사이까지 깨끗하게 닦는 것이 핵심이다. 일반적인 칫솔로는 교정기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기 쉽지 않으므로 교정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일반 칫솔 외에 교정용 칫솔을 따로 구비하는 것이 좋다.

구강용품 전문 브랜드 ‘위덴’(대표 홍원정)이 개발 및 출시한 V컷팅 된 교정환자 전용 칫솔은 교정환자의 치열교정장치 및 받침대, 보철 연결선을 슬림하게 컷팅해 전보다 정교한 세정이 가능하다. 또 특수 소형칫솔인 앤드터프트 칫솔과 치간 칫솔은 장치 사이와 치아의 안쪽 구석을 세정하기 좋게 제작되어 교정 중인 이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교정 중에는 치실 사용이 불편해 이 사이에 낀 이물질을 제거하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위덴의 특허받은 치아교정환자용 전문치실은(특허 제10-1331147호) 교정장치 사이로 치실 사용이 가능하다.

위덴 관계자는 “일반적인 칫솔보다 교정용 칫솔을 사용할 경우 구강 내 치태 제거 효율성이 월등히 높아진다”며 “교정 기간 구강관리가 중요한 만큼 교정환자들은 자신의 구강구조에 맞는 교정용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위덴의 칫솔 사용법 동영상 및 교정용 칫솔은 본사직영쇼핑몰(www.wedent.co.kr)에서 만날 수 있다.

김태희 선임기자 th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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