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대한민국 귀농·귀촌 한마당 2015’ 박람회에서 적극 홍보활동 전개 기사의 사진
전남 곡성군은 지난 26~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귀농·귀촌 한마당 2015’ 박람회 행사에 참가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곡성군을 비롯해 160여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도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곡성군은 귀농·귀촌 담당공무원과 군 귀농·귀촌협의회원 등이 aT센터에 마련된 군 홍보관에서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곡성 관광, 지역 농·특산물 소개, 귀농·귀촌 지원사업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성공적인 정착으로 곡성에서 인생의 2막을 새롭게 펼치고 있는 선배 귀농·귀촌인의 경험담을 희망자와 1대1 상담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기간동안 곡성군 홍보관에는 500여명의 희망자가 찾아 상담을 펼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서민호 군 귀농·귀촌팀장은 “최근 귀농·귀촌 계층이 다양해지면서 섬진강과 대황강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인근 도시와 인접성, 농·특산물 생산여건, 관광코스, 귀농·귀촌 지원시책, 주택, 농지 등 연령별 관심사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희망자들에게 많은 이목을 끌었다”고 전했다.

곡성=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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