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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제7회 칼빈학술세미나 12일 개최

고신대,제7회 칼빈학술세미나 12일 개최 기사의 사진
고신대(총장 전광식)는 제7회 칼빈학술세미나를 12일 오후 1시 비전관 4층 손양원기념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과 신학과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개혁주의학술원 초대원장 이환봉 교수 은퇴기념 칼빈과 성경’으로 최윤배(장신대 교수) 박사와 문병호(총신대 교수) 박사, 유태화(백석대신대원 교수) 박사, 이승구(합동신대원 교수) 박사 등이 각각 강사로 나선다.

최윤배 박사는 ‘칼빈과 칼빈주의자 이환봉 박사의 성경계시 이해’에 대해 강의하고, 문병호 박사는 ‘칼빈의 중보자 그리스도의 위격적 연합교리에 비추어 성경·교리·교리적 주석’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또 유태화 박사는 ‘독트리나와 스크립투라의 관계를 중심으로 칼빈의 성경 영감론’에 대해 강의하고, 이승구 박사는 ‘칼빈과 개혁신학의 성경적 입장에서 공예배의 방향’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부산·경남·울산과 대구·경북 등 영남권 신학생과 목회자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고신대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칼빈이 정립한 신학기반과 사상을 점검, 한국교회의 나아갈 방향 제시와 교회와 개인들의 개혁주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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