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본병원 강지훈 원장, 카자흐스탄 침캔트에서 진료활동 기사의 사진
부천 정형외과·신경외과 병원인 인본병원(대표 김상범·송형석·강지훈) 의료팀이 카자흐스탄 현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인본병원 강지훈 대표원장과 이영진 행정부원장 등 의료팀은 지난 8일 카자흐스탄 침캔트시에 도착, 관절 및 척추질환 환자들을 진료하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인본병원 의료팀은 침캔트 주립병원과 침캔트 시립 아동병원을 방문해 현지환자를 진료했으며, 의료진을 만나 환자 치료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아라간드 병원에서는 정형외과 의료진과 수련의를 대상으로 2차례 세미나를 실시, 대한민국의 선진의료기술을 소개하고 전수했다.

침캔트시가 위치한 남카자흐스탄 지역은의료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어서 척추관절질환의 치료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이번 인본병원의 방문은 현지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침캔트시 의료진들은 인본병원 연수를 희망했으며, 오는 11월에는 인본병원 의료진이 현지 수술을 시행하기로 협의했다.

강지훈 대표원장은 “이번 카자흐스탄 방문으로 인본병원이 외국인환자유치 의료기관으로써 한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보다 나은 의료시스템과 서비스를 구축해 환자들이 만족하는 우수병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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