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쿡기자] ‘미션 임파서블5’ 심상찮다… 해외 시사평 총정리 기사의 사진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미션 임파서블5)’ 해외 시사회 평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호평이 많은데요. 함께 살펴볼까요?

먼저 미국 영화정보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미션 임파서블5’ 신선도는 26일 기준 96%를 유지 중입니다. 비평가들의 평점이 좋을수록 100%에 가까워집니다. 거의 만점에 가깝다는 얘기죠.

미국 리뷰 전문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비평가들이 매긴 평균 점수(메타스코어)는 현재 78점인데요. 게재된 14개의 리뷰 중 긍정적인 것이 11개, 중립적인 의견이 3개입니다. 부정적인 리뷰는 없습니다.

미국 연예 매체 시네마 블렌드의 션 오코넬은 “톰 크루즈는 액션의 정수를 보여준다. 007에게는 미안하지만 누구도 그만큼 액션을 잘할 순 없다”라는 극찬과 함께 5점 만점에 4.5점을 줬습니다.

미국 영화 전문지 엠파이어는 “이번 시리즈로 마침내 이 작품만의 목소리를 찾았다”며 별 5개 중 4개를 채웠고요. 미국 영화정보 사이트 인디와이어는 “미션임파서블 시리즈가 더 이상 신선하지 않을지언정 조만간 무너질 것 같지도 않다”고 호평했습니다.

이 정도면 개봉 닷새만에 300만명을 돌파한 ‘암살’을 위협할 기세인데요? 영화 팬들은 “지금까지 나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 가장 평점이 높다” “빨리 보고 싶다” “너무 기대된다”며 잔뜩 들뜬 분위기입니다.

‘미션 임파서블5’은 에단 헌트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연출했죠. 오는 30일 국내, 그리고 31일 북미에서 개봉합니다.

반가운 소식은 또 있습니다. 주연배우 톰 크루즈가 29일 내한해 2박3일 일정을 소화합니다. 벌써 7번째 내한입니다. 2013년 영화 ‘잭 리처’ 홍보 차 한국에 방문한 게 마지막이었죠.

30일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가진 뒤 31일 GV(Guest Visit)에도 참석할 예정랍니다. 자상한 팬 서비스로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별명이 붙은 톰 크루즈와의 만남. 팬들은 벌써부터 설렙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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