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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당일 미국서 ‘원코리아’ 행사

15일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한반도 통일 기원 행사가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열린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워싱턴의 링컨기념관 광장에서 한·미 양국 30여개 통일 관련 비정부기구가 ‘원코리아 연합(One Korea Coalition)’이라는 이름으로 모여 한반도 통일 염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보도했다.

행사에서는 통일선언문 서명식과 ‘새시대 통일노래’도 공개된다. 유명 작곡가 김형석과 작사가 김기나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만든 통일노래는 인기 가수 양파와 나윤권이 나와 부른다.

33인 독립 열사를 상징하는 차원에서 33명의 인기 한류 가수들이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 로욜라대학 교수인 제이 류 원코리아 재단 대표와 미국 IT 기업 가이드와이어의 마커스 류 최고경영자가 기부한 60만 달러(약 7억원)로 치러진다.

신창호 기자 proco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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