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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김성수 고난은 그만… 재혼한 아내와 두 번째 협의 이혼

쿨 김성수 고난은 그만… 재혼한 아내와 두 번째 협의 이혼 기사의 사진
혼성그룹 쿨의 김성수(47)가 재혼한 아내와 협의 이혼했다.

김성수는 17일 수원지방법원(가사2단독)에서 진행된 아내 A씨와의 이혼 소송 조정기일에 참석했다. 지난해 9월 이혼 소장을 접수한 이후 처음 법원에 출두했다.

양측은 원만하게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송이 시작된 지 약 11개월 만이다. 구체적인 협의 내용은 비공개에 부쳐졌다.

2013년 말 김성수와 만난 A씨는 지난해 3월 혼인신고를 했다. 결혼식은 하지 않고 함께 살다 그해 9월 이혼소송을 냈다. 이혼소송 중 A씨는 “함께 사는 동안 김성수에게 생활비 한 푼 받지 않고 자신의 돈 7000여 만원으로 살림을 꾸려나갔으나 가정부 취급을 받아 이혼을 결심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성수는 2004년 첫 번째 아내 B씨와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로 갈등을 겪다 2010년 이혼했다. B씨는 2012년 한 술집에서 취객에게 흉기 피습을 당해 사망했다.

김성수는 B씨와의 사이에서 1녀를 뒀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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