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국민일보 C채널 ‘동성애 STOP’ 긴급 공동대담

국민일보 C채널 ‘동성애 STOP’ 긴급 공동대담 기사의 사진
국민일보와 C채널은 지난 20일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C채널 본사에서 ‘동성애 STOP’ 긴급 공동대담을 개최하고 동성애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분석하면서 대안을 모색했다.

소강석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본부장과 김성로 춘천 한마음침례교회 목사,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정선미(법률사무소 로하스) 변호사 등은 공동대담에서 동성애자들이 펼치는 성소수자 전략, 인권논리의 허구성을 비판하고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안 저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 본부장은 “인간의 가치 존엄을 보장하는 천부인권사상은 과거 노예해방, 독립운동 등의 핵심가치를 제공했다. 하지만 최근 인권운동은 성적 욕망을 쟁취하는 데 천부인권사상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면서 “실제로 동성애자들은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마치 인권을 유린하고 동성애자를 핍박하는 몰상식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회적으로 성소수자를 보호하고 그들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말하지만 동성애는 인권이 아니라 욕망에 불과하다”면서 “동성애는 흡연, 마약복용, 음주운전처럼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사회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고 말했다.

이 대표도 “에이즈 신규 감염자의 대다수가 남자 동성애자인데 에이즈 환자 1인당 연간 약값 6000만원과 간병인 인건비까지 국가 예산으로 도와줘야 한다”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동성애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다름의 문제’라고 했지만 훗날 ‘세금폭탄’으로 돌아올 동성애는 한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공익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국민일보가 동성애 특집으로 동성애와 관련된 통계적·과학적 자료를 제공해 큰 도움이 됐다”면서 “성도들은 SNS로 국민일보의 동성애 특집 기사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목사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내용이 교과서에 버젓이 실리고, 국가인권위원회는 동성애와 에이즈의 연관성을 보도하지 못하도록 언론보도 준칙까지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정 변호사는 “동성애와 관련된 법적 전쟁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기독 법조인들이 차별금지법안을 저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법제정에 나설 때”라고 조언했다.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