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스콜, 경찰청과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 공동캠페인 진행 기사의 사진
캠프모바일이 제공하는 글로벌 스팸 차단 어플리케이션 후스콜은 경찰청과 함께 보이스피싱(Voice Phishing·전화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캠페인을 올해 연말까지 공동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후스콜과 경찰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담은 동영상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인들의 목소리와 주요 수법 등을 공개한다. 후스콜은 7억여건의 스팸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DB)를 보유하고 있어, 보이스피싱 전화번호를 포함한 스팸번호 식별 및 차단에 유용하다.

후스콜은 대만, 홍콩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인지도와 점유율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대만, LG전자, 중국 인터넷 보안업체 치타모바일 등 다양한 글로벌 사업자들과도 제휴를 맺고 있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event.whoscall.com/NPA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엽 기자 snoop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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