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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결국 일 냈다” VMA 가슴노출 파문

“마일리 사이러스, 결국 일 냈다” VMA 가슴노출 파문 기사의 사진
사진=2015 VM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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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2015 VMA 시상식에서 가슴을 노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5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MTV Video Music Awars·VMA)에 호스트로 참가했다.

진행을 위해 무대에 설 때마다 그는 특색이 있는 코스튬을 선보였다. 간혹 노출이 심한 의상도 있었다. 아슬아슬하게 가슴과 중요 부위를 가린 옷을 입었다.

끝내 마일리 사이러스는 시상식 막바지 일을 저질렀다. 대기실까지 따라간 카메라 앞에 상반신을 드러낸 상태로 등장했다. 이 장면은 여과없이 전 세계로 생중계됐다.

방송 이후 SNS는 발칵 뒤집혔다. 현지에서는 “마일리 사이러스가 결국 사고를 쳤다”는 질타가 이어졌다. 인스타그램에는 문제의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대거 오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VMA 시상식에 앞서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전신 누드 사진을 게재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권위 있는 시상식의 호스트를 맡은 그가 행사 직전 이같은 행동을 한 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일었다.

VMA는 미국 음악 방송 전문채널 MTV가 매년 최고의 뮤직비디오를 선정하는 자리다. 이날 시상식에는 테일러 스위프트 ,칸예 웨스트, 저스틴 비버, 리한나, 비욘세, 퍼렐 윌리엄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브루노 마스 등 유명 팝스타들이 출연했다.

국내에서는 미국 데뷔를 앞둔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씨엘이 패션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과 함께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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