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300자 책 소개]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300자 책 소개]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기사의 사진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스콧 스토셀/반비

불안은 이 시대 가장 흔한 심리적 증상이다. 평생 불안장애를 앓아온 환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역사와 철학, 의학, 문학을 넘나들며 불안의 정체를 탐색한다. 학술 자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본인의 투병 경험, 유명 인사들의 인터뷰와 증언 등을 동원해 이 모호한 병에 대해 생생하면서도 탁월한 해석을 보여준다. 앤드루 솔로몬의 ‘한낮의 우울’에 비교될 만큼 아름다운 문장들로 작성됐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