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글픈 취준생을 대변할 ‘국가대표급’ 취준생 히어로, ‘복면취업왕’이 뜬다!

[영상] 서글픈 취준생을 대변할 ‘국가대표급’ 취준생 히어로, ‘복면취업왕’이 뜬다! 기사의 사진
복면취업왕 캡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과 모바일 기반의 웹 콘텐츠가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지도 오래됐다. ‘스낵 컬처’라 해서 영화나 TV 드라마와는 달리 짧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런 문화 콘텐츠 중에 신흥 강자로는 단연 ‘웹 드라마’가 있다. 그런데 웹 드라마 중 대다수는 주연을 맡은 유명 연예인이나 웹 소설, 혹은 웹툰 원작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고 그중 대부분이 로맨틱 코미디에 치중되어 있는지라 아직 장르적 다양성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그 와중에 그동안 주류적인 문화 시장에선 소외되어 왔던 20대의 애환을 다룬 색다른 웹 드라마 한 편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인기 스타도, 유명 원작도 없이 20대 취업준비생들이 주죽이 되어 ‘독자적으로’ 제작한 드라마로 이른바 ‘국가대표급 취업준비생’의 얘기를 다룬 ‘복면취업왕’(복면취업왕 바로보기)이 그 주인공이다. 제목 그대로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복면취업왕’의 독특한 설정부터가 주목할 만하다. 극중 ‘복면취업왕’은 복면을 쓴 채 여러 기업의 면접을 보러 다니는 수수께끼의 인물로 자신이 간 면접 현장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는 유명 BJ이다.

그런 그가 면접을 보러 다니면서 실제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경험한 부당함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는 장면은 통쾌함을 선사한다. 젊은 제작진의 손을 거친 만큼 유쾌하고 트렌디한 연출도 장점이다. 20대 시청자들의 가려운 속을 시원하게 긁어줄 ‘복면취업왕’은 네이버 TV 캐스트 전용 채널에서 현재 방영하고 있다.


네이버TV캐스트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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