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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직캠] 훌쩍 큰 여진구, 포토타임은 아직 어색해요

[스타직캠] 훌쩍 큰 여진구, 포토타임은 아직 어색해요 기사의 사진
배우 여진구(18)가 새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1월 개봉한 ‘내 심장을 쏴라’ 이후 8개월 만이네요. 고3이라는 신분에도 이렇게 ‘열일’을 해주다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서부전선’에서 하늘같은 선배 설경구(47)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극중 여진구는 북한군 학도병, 설경구는 농사짓다 끌려온 남한군 졸병 역을 각각 맡았습니다. 두 사람이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이 영화의 중심내용입니다.

15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서부전선’ 기자간담회에서 여진구는 다소 긴장돼 보였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설경구와 천성일 감독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죠.

간담회 이후 포토타임 때는 더욱 다소곳했습니다. 뚜벅뚜벅 무대 위로 걸어 올라와 정자세로 포즈를 취했습니다.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에도 흔들림이 없었어요. 흔한 손 흔들기 한번 볼 수 없었습니다.

▶여진구 서부전선 포토타임 직캠 바로보기


이런 자리가 아직은 좀 어색한 걸까요? 그런데 그 모습이 왠지 더 귀여워 보이는 건 왜일까요.

★마음으로 보는 직캠 포인트!
정확한 정자세를 자랑하는 정면샷과 날렵한 턱선이 보이는 측면샷. 그리고 90도 꾸벅 인사에서 느껴지는 소년 진구의 인품.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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