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걸그룹 리브하이, 망가져서 너무 행복해요 기사의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에밀리, 가빈, 소윤, 보혜, 유튜브 캡처
네모난 틀 안에 랩을 뚫고 망가진 얼굴을 영상에 담으며 위로의 말을 전하는 행복챌린지에 걸그룹 최초로 리브하이가 참여했다.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걸그룹 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망가져서인지 왠지 마음이 행복하다고 참여 감상을 전했다.

리브하이의 기획사인 더레드크리에이티브의 김성형 대표는 “리브하이의 대표곡은 하쿠나마타타입니다. 하쿠나마타타의 의미가 걱정마 잘 될거야~라는 뜻인 것처럼 많은 분들이 근심걱정을 벗어나 잘 될 거라는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멤버들과 함께 결정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에밀리양(영상 바로보기)은 “여러분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어서 행복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그런데 행복챌린지에 동참하면서 저도 행복해지는 마음이 마구마구 솟아나는 것 같다. 사실 리브하이도 많은 힘든 일들과 속상한 일들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행복해져서 2집 준비도 잘하고 있다. 제가 한 몸 바쳐서 여러분들을 웃겨드리고 행복을 전하겠다”고 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가빈양(영상 바로보기)은 “저는 제가 가장 힘들었을 시기에 하나님을 만났었는데 그때의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을 전하고자 행복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소윤양(영상 바로보기)은 “군인 오빠들 덕분에 잠을 편히 잔다며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 오빠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보혜양(영상 바로보기)은 “우리나라 20, 30대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라며, 우리 모두 으쌰으쌰 힘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전하고 생명을 살리기 위한 행복거울프로젝트의 한 프로그램으로서 마음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전달하고자 시작된 제 2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다. 진행방식은 위로를 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예능프로그램에서 봐왔던 것처럼 틀에 랩을 감은 후 얼굴로 통과하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얼굴이 우스꽝스럽게 망가져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또 얼굴을 통과하기 전 위로를 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진심의 말과 용기를 전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을 느끼게 하고 있다.

행복거울프로젝트는 기아대책(유원식 회장)이 영적(정신적) 기아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연예인, 명사의 참여와 더불어 ‘위로와 행복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행복을 전하고자 한다’며 기아대책의 김주한 본부장은 전했다. 본 프로젝트는 문화를 통해 사회공헌하는 NGO인 홀로하(임민택 대표)에서 기획했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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