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쿡기자] “유역비 너무 좋아” 사랑꾼 송승헌의 애정행각 기사의 사진
배우 송승헌(39)이 사랑에 푹 빠졌습니다. 여자친구인 중국 여배우 유역비(중국명 류이페이·28)를 향한 애정을 숨기질 못합니다. 일각에서 결혼 임박설까지 제기할 정도인데요. 사랑꾼이라는 별명이 딱입니다.

송승헌 유역비 커플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제3의 사랑’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둘의 인연을 맺어준 작품이죠. 개봉을 앞두고 홍보에 한창입니다.

자연히 두 사람이 함께하는 자리가 많은데요. 송승헌은 늘 싱글벙글 밝은 표정입니다. 유역비를 바라보는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듯해요. 애정표현에도 거침이 없죠. 아니, 시사회에서 남의 영화 명장면을 재연할 건 뭐랍니까.

행사 중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이 흘러나왔을 때였습니다. 송승헌은 태연하게 유역비 뒤로 갔죠. 허리를 잡아 들어 올리려 했습니다. 유역비는 깜짝 놀라 “너무 무겁다”고 말렸습니다. 송승헌은 “(무거워서) 못 들 것 같았는데 고맙다”고 농담을 하며 활짝 웃었습니다.

다음 날 두 사람은 패션지 바자(BAZAAR)에서 주최한 자선행사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송승헌, 비, 박신혜 등 한류스타는 물론 유역비, 판빙빙, 리빙빙, 안젤라 베이비, 황효명(황샤오밍), 서기(수치), 이역봉(리이펑), 고원원(가오위안위안), 하윤동(허룬둥) 등 중화권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 자리였죠.

여기서도 두 사람은 꼭 붙어 있었습니다. 행사 하루 뒤인 24일 송승헌은 당시 유역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웨이보에 직접 올렸는데요.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도 찍었더군요. 사진 한 장에서도 송승헌의 즐거운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입꼬리가 한껏 치켜 올라갔거든요.

송승헌은 요즘 결혼 욕심을 숨기지 않습니다. 부러움에 몸서리쳤던 배용준 박수진 결혼 이후 심경 변화가 컸던 걸까요? 아님 단지 유역비와 하루 빨리 식을 올리고 싶다는 열망인가요.

그는 최근 중국 큐큐닷컴과 인터뷰에서 “훌륭한 배우와 아빠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나는 고민 없이 아빠를 택하겠다”고 말했답니다. 이어 “너무 좋은 사람을 만났다”면서 “남녀사이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유역비와의) 좋은 감정을 오래 이어가고 싶다”고 했다는 군요. 거의 공개 프러포즈 수준입니다.

결혼 이야기는 아직 이를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막 사랑을 키워가는 단계니까요. 어찌됐든 연인을 지극히 사랑하는 모습은 보기가 좋습니다. 유역비가 참 부러워지는 군요.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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