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한 달 동안 일어난 여성 대상 범죄 건수,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

‘어머나!’ 한 달 동안 일어난 여성 대상 범죄 건수,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 기사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인터넷 상에서는 ‘여성혐오’(여혐)가 예삿일이 아닌 지 오래됐다.

지금도 온라인에서 여성혐오 게시물과 그로 인한 네티즌들 간에 성별 갈등을 찾아보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 와중에 트위터에 지난 2015년 1월 한 달 동안 여성이 피해자가 된 범죄 기사를 정리해 범죄가 일어난 날을 정리한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2015년 1월 한 달간의 여성 대상 범죄는 이 표에 따르면 평균 2~3일에 걸쳐 한 번 꼴로 일어났다.

그렇다고 범죄가 꼭 한 건씩 벌어지는 건 아니었고 2, 3건의 범죄가 하루에 일어나는 날도 있었다.

예를 들어 1일에는 성폭행 하려는데 반항하자 피해자 여성을 살해한 사건,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 단순히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여성을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

범죄 주기가 짧은데다가 살해나 성폭행, 방화 살해 등 죄목도 하나 같이 다 잔인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 게시물은 700건 이상 리트윗 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 표를 보고 네티즌들 사이에선 뜨거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특히 성별 갈등으로 반목하는 댓글이 많았다.

네티즌들은 가해자가 대부분 남성이란 점에서 한국 여성들은 아직도 약자이며 불공정한 대우를 받는다는 의견과 범죄자가 다 남성이란 일반화는 잘못됐으며 피해자인 여자들이 범죄를 부추겼다는 의견이 대립했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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