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누나40] 김정화 SNS 시작하자마자 기독교서적 인증… “‘팬인가 제자인가’ 많이 반성 중”

[교회누나40] 김정화 SNS 시작하자마자 기독교서적 인증… “‘팬인가 제자인가’ 많이 반성 중” 기사의 사진
김정화 인스타그램
교회누나의 천국 이야기 마흔 번째 이야기

배우 김정화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하자마자 기독교서적을 읽고 있는 사진을 네 번째로 올렸습니다. 바로 ‘not a fan. 팬인가, 제자인가’입니다.

김정화는 2년 만에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로 복귀하면서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3일 전 인스타그램에 “촬영 대기 중 대본 보기~ 요즘 내가 읽고 있는 책. 많이 반성 중”이라며 팬인가 제자인가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not a fan. 팬인가, 제자인가’는 자신이 한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생각하고 목회를 했던 젊은 카일 목사가 자신이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었음을 깨닫고 회개한 후에 쓴 책입니다. 편안하고 안전한 길로만 예수님을 따라 가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큰 확신을 가질 것을 다양한 일화와 말씀을 통해 촉구하고 있습니다.

교회누나도 2년 전 아프리카 케냐 단기 선교를 가는 장거리 비행기 안에서 이 책을 읽었는데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신앙 상태에서 강력한 도전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크리스천인 김정화는 2013년 CCM 작곡가 겸 전도사인 유은성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유은성과는 연애시절에도 만나면 말씀 묵상을 빼먹지 않고 했다고 합니다. 연인일 때도 부부 일 때도 두 사람의 사랑 안에 말씀을 중심에 두었다고 고백했었습니다.

결혼 직후 김정화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일 마주앉아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는 것은 잊지 않는다”며 “말씀 가운데 남편은 아내를 통해 아내는 남편을 통해 서로가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보게 되고, 사역자는 평신도를 통해 평신도는 사역자를 통해 서로가 미처 깨닫지 못한 부분을 알게 된다. 신앙의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했습니다.

믿음의 동역자와 결혼한 김정화는 기도와 말씀을 통해, 그리고 기독교 서적을 통해 영적인 부분을 성실히 채워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복귀한 김정화의 미소가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이유는 주님 안에 늘 거하려고 애쓰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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