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폴 워커 딸 포르셰 상대로 소송 제기…차량 결함 의혹 제기 기사의 사진
유튜브 캡처
폭스바겐그룹 산하의 포르셰가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할리우드 배우 故 폴 워커의 딸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에 따르면 미도우 워커(16)가 폴 워커가 사고 당시 타고 있던 차량 포르셰 카레라 GT의 제조사인 포르셰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도우 워커는 아버지의 죽음이 포르셰 차량의 화재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

그는 폴 워커가 사고 당시 타고 있던 차량인 포르셰 카레라 GT가 차량 구조상 연료 탱크가 파손될 경우 화재가 발생하고 아버지도 이 화재로 사망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버지는 당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고 사고 직후 몇 분간 생존해 있었다”며 “아버지의 폐에는 화재로 인한 기도 손상이 발생했다는 부검 결과도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의 변호인도 "포르셰 카레라 GT 차량은 너무나 위험해 도로에 다녀서는 안된다"라고 비난하며 해당 소송은 폴 워커의 사건이 아닌 포르셰 카레라 GT 차량 전체에 대한 소송이라고 밝혔다.

폴 워커는 인기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지난 2013년 12월 1일 포르셰 카레라 GT를 타고 자신이 설립한 자선단체의 모금 행사에 참석하러 가던 도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워커는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차량이 화염에 휩싸인 상태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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