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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직캠] 강동원, 시선강탈 바지에 조각 미모를 놓쳤다면!

[스타직캠] 강동원, 시선강탈 바지에 조각 미모를 놓쳤다면! 기사의 사진
배우 강동원(34)이 ‘열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군도’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불과 1년 만에 새 작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수단(사제복)까지 입었네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검은 사제들 제작보고회에서 강동원을 만났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비주얼 쇼크라는 게 이런 걸까요. 스키니 가죽바지를 본 순간 머리가 하얘졌습니다.

정작 그는 담담하게 본인 이야기를 하나 둘 풀어냈습니다. 입담도 능수능란해졌더군요. 극중 선보인 사제복을 여성들이 그렇게 좋아할 줄 몰랐다며 쑥스럽게 웃었습니다. “여성 분들도 복장에 대한 판타지가 있을 줄은 몰랐다”면서요.

▶강동원이 얘기하는 여성들의 판타지 영상


다른 사람이 말할 때 강동원은 다리를 흔들거리거나 손가락을 까딱이며 경청했습니다. 허공을 바라보며 귀를 기울이는 얼굴 좀 보세요. 조각상이 울고 가겠습니다.

▶김윤석 이야기 경청하는 강동원 영상


강동원은 역시 전신샷을 봐야겠죠. 포토타임 내내 감탄사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건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나요. 강동원 옆에 서길 꺼리는 김윤석과 장재현 감독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볼수록 황홀한 강동원 포토타임 영상


검은 사제들, 어떤 작품일지 벌써 궁금한데요.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강동원은 “새로운 소재를 익숙한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영화”라며 “다들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어요. 다음달 5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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