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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사기 걔” SM루키즈 태용, 이번엔 여성 외모 비하 논란

“중고사기 걔” SM루키즈 태용, 이번엔 여성 외모 비하 논란 기사의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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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그룹 SM루키즈 멤버 태용(본명 이태용·20)이 과거 여성 학우의 외모를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태용이 중학교 2학년이던 2009년 학급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린 댓글이 12일 재조명됐다. 여학생 9명과 선생님이 함께 찍은 단체사진을 보고 남긴 글이다.

태용은 “헐, ○○○. 전체 다해서 10명인데 13명으로 보이네”라는 한 줄 평을 남겼다. ○○○은 하늘색 후트티를 입은 여학생 이름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아이들보다 살집이 약간 있는 이 학생을 놀리고자 한 의미로 해석된다.

이를 캡처한 사진이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지면서 태용을 질타하는 반응이 빗발쳤다. 일부는 “과거에 한 치기어린 농담을 너무 확대해석하는 것 같다”는 의견을 냈으나 대다수는 “정말 너무하다” “이건 인성의 문제다” “저 여자 아이가 얼마나 상처받았을까”라고 비판했다.

앞서 태용은 2009년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중고나라에서 물품을 받고 돈을 입금하지 않거나 불량 상품을 판매하는 등 사기 행각을 벌여 논란을 일으켰다. 태용은 자신을 비난하는 회원에게 쪽지나 댓글로 욕설을 퍼붓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용이 중학생 시절 분별력 없이 잘못된 행동을 했던 것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SM루키즈는 정식 데뷔를 하지 않은 SM연습생들로 구성된 프리데뷔팀이다. 2014년 Mnet ‘EXO 90:2014’, MBC 뮤직 ‘쇼 챔피언’ 등을 통해 얼굴을 비췄다.

남자 멤버는 한솔 쟈니 태용 유타 도영 텐 재현 마크 제노 동혁 재민 지성, 여자 멤버는 라미 혜린 히나 고은 등이 있다. 전 멤버였던 아이린 슬기 웬디 예리 등은 레드벨벳으로 데뷔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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