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사망했다”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박 영상 충격

“피해자 사망했다”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박 영상 충격 기사의 사진
사진·영상=유튜브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 직전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5일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지난 12일 서모씨가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이 퍼졌다. 사고 당사자를 “저희 집사람”이라고 소개한 것으로 보아 서씨는 운전자 여성의 남편으로 추정된다.

서씨는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라며 “피해자 분께서는 돌아가셨고 저희 집사람은 장파열과 다리부상으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조사는 ‘국과수에서 판가름할 뿐 그전에는 아무 답변도 할 수 없다’고 한다”며 “각종 언론사에 제보했으나 몇 가지만 물어볼 뿐 기사화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2분30초 분량의 영상에는 차량 이상이 발생하기 전부터 사고 발생 순간까지의 긴박한 상황이 담겼다. 약 45초 지점까지 정상적으로 운행되던 차량이 갑자기 제어 불능의 상태에 빠진다.

영상에 담긴 당시 상황은 이렇다. 차량 속도가 무섭게 올라가는데 브레이크는 말을 듣지 않는다. 당황한 운전자는 ‘엄마, 엄마’라며 계속 비명을 지른다. 가까스로 도로 위 차량들을 피해 한참을 위태롭게 내달릴 뿐이다. 결국 신호에 서있는 자전거를 들이받고서야 차는 멈췄다.

인터넷에는 “너무 충격적이다” “피해자가 사망했다니 너무 안타깝다” “운전자 분의 충격도 엄청난 것 같다” “쾌유를 빈다”는 반응들이 올랐다. 차량 급발진 사고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이들도 많았다.

서씨가 공개한 영상을 첨부한다. 영상 막바지 사고 발생 순간은 수위를 고려해 임의로 편집했다.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영상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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