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자 책읽기] 사회학의 쓸모 기사의 사진
사회학의 쓸모/지그문트 바우만 외/서해문집

‘유동하는 현대’라는 개념으로 유명한 유럽의 사상가 바우만 대담집. 사회학이란 무엇인가, 사회학을 왜 하는가, 사회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 사회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등 네 가지 주제에 대해 얘기를 들려준다. 위기의 학문이 돼버린 사회학에 대한 바우만의 옹호는 열정적이고 명료하다. ‘세상물정의 사회학’ 등을 쓴 사회학자 노명우(아주대 교수)가 번역했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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