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례 “우희진·명세빈·서태화 믿음의 동역자 큰 힘이 됩니다”…스타인헤븐

유세례 “우희진·명세빈·서태화 믿음의 동역자 큰 힘이 됩니다”…스타인헤븐 기사의 사진
배우 유세례. 구성찬기자 ichthus@kmib.co.kr
배우 유세례가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많은 유혹과 어려움이 있지만 믿음의 동역자, 선배들을 통해서 중심을 잡아가고 있음을 털어놓았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유세례는 2003년 영화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에 단역으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 송하윤의 친구로 출연했다.

유세례는 지난 15일 국민일보와 인터뷰에서 “‘산너머 남촌에는2’의 촬영을 2년 7개월 정도 했다”며 “그때 함께 출연한 우희진 언니, 김진수 오빠, 서태화 오빠가 모두 크리스천이다. 드라마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서태화 오빠가 주일마다 채팅창에 성경 말씀을 올려주신다”고 말했다. “우희진 언니는 연예인연합예배 일정이 있으면 공지를 올려줘요. 갈 수 있는 사람은 같이 가서 예배를 드리고 각자 힘든 일이 있으면 중보기도를 요청하면 서로를 위해 기도를 해줍니다. 신앙적으로 많은 의지가 되요.”

KBS1 ‘산너머 남촌에는2’(2012.5.20.~2014.12.28)는 농촌에 뿌리내리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하면서 도시에서 농촌으로, 외국에서 농촌으로 온 다양한 사람들이 하나 되는 이야기를 그린 전원드라마다. 우희진을 비롯해 유세례 김진수 서태화 등이 출연했다.

유세례는 MBC ‘아들 녀석들’(2012.9.22.~2013.3.24) 촬영 당시에는 크리스천 배우 명세빈, 권은정과 함께 촬영하면서 큰 은혜를 경험했다.

유세례는 “‘아들 녀석들’ 촬영하면서 대기실에서 명세빈 언니랑 권은정 언니가 기도를 많이 해주셨다”며 “그때 대기실 안에서 제가 방언을 받았다. 아마 안 믿는 분들이 봤으면 미친 거 아닌가 할 텐데 그때 제가 어떤 감독님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언니들이 기도를 많이 해주셨고 제가 방언 기도를 받게 됐다”고 전했다.

유세례는 현재 권은정 명세빈 강성연 조안 임지은 고명환 등과 매주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그는 “성경공부를 한지 2년 정도 됐다”며 “권은정 선배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을 다니고 있다. 성경공부를 하는 배우들을 위해 많은 기도를 해주고 계신다”고 밝혔다.

유세례는 “연예계에서 세상의 유혹에 넘어지기 쉽고 작품이 없어 공백기가 힘에 부칠 때마다 크리스천 선배님들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 중보기도를 통해서 다시 새로운 힘을 받는다”라며 “주님을 향한 순전한 믿음을 바탕으로 좋은 연기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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