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타 야동? 딱 걸렸어” 아청법 위반 음란물 대거 유포

“로리타 야동? 딱 걸렸어” 아청법 위반 음란물 대거 유포 기사의 사진
로리타를 소재로 한 불법 야동(야한 동영상)이 인터넷 대거 유포돼 논란이 예상된다.

20일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와 페이스북을 통해 문제의 로리타 야동 토렌트 파일과 마그넷 주소 등이 퍼졌다. 제목부터 버젓이 ‘11세 초등학생의 성관계’라고 적힌 영상이었다.

원글은 약 3분여간 올랐다 곧바로 삭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후폭풍은 거셌다. 짧은 시간 동안 상당수의 네티즌이 다운로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에 위반되는 음란물이라는 점에서 우려는 커진다. 더구나 해당 영상은 미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수사기관이 공유하는 아동 음란물 추적 프로그램 ‘콥스(COPS·Child Online Protective Services)’에도 등록된 악성 음란물이라고 한다.

실제로 일베에는 경찰에 적발될까 걱정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순간의 호기심으로 평생 성범죄자 꼬리표를 달게 될지 모를 상황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정확한 유포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국제적인 네트워크 환경에서 유포된 음란물의 경우 콥스를 이용해 추적한다. 국내 IP주소에서 파일 유포 정황을 포착될 경우에는 실제 주소가 지도상에 표시돼 해당 IP사용자를 바로 찾아낼 수 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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