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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1호 커플 탄생?” 씨엘-송민호, 핑크빛 열애설 해프닝

“YG 1호 커플 탄생?” 씨엘-송민호, 핑크빛 열애설 해프닝 기사의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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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동료인 걸그룹 투애니원의 씨엘(본명 이채린·24)과 그룹 위너의 송민호(22)가 열애 의혹에 휩싸였다.

씨엘과 송민호가 사귀는 사이라는 주장의 글이 21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급속히 퍼졌다. 과거 두 사람이 호텔로 보이는 건물 안에서 함께 찍힌 사진이나 같은 액세서리를 착용한 모습을 엮은 사진들이 증거로 제시됐다.

먼저 투애니원이 필리핀 공연을 연 지난해 5월 17일 씨엘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거론됐다. 당시 씨엘은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선탠을 즐기는 사진 3장을 직접 게재했다.

이때와 같은 차림의 씨엘은 한 호텔 복도에서도 찍혔다. 가운만 걸쳤을 뿐 헤어스타일, 모자, 선글라스, 신발이 모두 동일해 보인다. 이 사진에 함께 찍힌 수영복 차림의 남성은 송민호로 추정된다. 송민호가 이와 같은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씨엘과 송민호가 유사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모습도 여러 차례 포착됐다. 구슬을 엮은 팔찌와 휴대폰 케이스 등이 커플템이라는 게 일부 네티즌들의 주장이다.

팬들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수상하다” “YG 1호 커플 탄생인가” “정말 사귀는 것 같다”는 의심과 “(호텔 사진은) YG 동료들 같이 갔던 걸로 안다” “단순 짜깁기다” “망붕(망상 분자)들이 엮은 거다”라는 비관이 엇갈렸다.

한동안 미국 데뷔를 준비해온 씨엘은 지난 11일 샌프란시스코, 19일 LA 공연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을 만났다. 최근 Mnet ‘쇼미더머니4’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송민호는 위너 새 앨범 준비 중이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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