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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동성혼과 한국교회의 과제"란 주제로 포럼 연다

한동대 학문과신앙연구소(소장 최용준)와 기독교학문연구회(회장 유재봉),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실행위원장 김태황)가 ‘동성혼과 한국교회의 과제'란 주제로 다음달 14일 한동대 올네이션스홀 3층 오디토리움에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동성혼 대책에 필요한 법률, 심리상담, 미디어, 과학 분야 등 전문 분야 중심으로 진행된다.

14일 오전에는 관련 전문가들만이 모이는 핵심 그룹 토의가 있으며 오후에는 논문발표와 전체 포럼이 마련돼 있다.

논문발표에는 신학, 윤리, 과학, 법률, 심리상담, 세계관 분야 등에서 모두 8편의 논문이 선보인다.

또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각 분야 전문가들은 지속적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동대 관계자는 “동성혼은 사회와 국가의 근간을 위협하며 신앙적으로도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정면도전으로 여겨진다”며 “이 같은 중요한 사안에 대해 기독학자로서의 책무성을 공감하면서 포럼 개최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포항=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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