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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하나님을 좋아한다는 말은 왜 꺼려할까요?”…스타인헤븐

김혜자 “하나님을 좋아한다는 말은 왜 꺼려할까요?”…스타인헤븐 기사의 사진
국민일보DB
배우 김혜자(남대문교회 권사)가 크리스천들에게 신앙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당당하게 고백하기를 바랐다.

김혜자는 지난달 28일 CBS와 인터뷰에서 “성경에도 있잖아요. 네가 나를 모른척하면 나도 널 모른다고 하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잖아요. 우리는 ‘난 어떤 사람을 존경해’라는 말은 잘 하면서 ‘하나님을 좋아한다’는 말은 왜 꺼려할까요? 저는 하나님이 없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어요”라고 말했다.

김혜자는 영화 ‘마더’(2009)로 호흡을 맞췄던 봉준호 감독에게 하나님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달라고 했던 히스토리도 전했다. “영화 ‘패션오브크라이스트’를 보고 감동 받았어요. 우리도 유명 감독이 신앙과 관련된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중요한 것은 공감을 얻도록 만들어야하는데 아직은 그런 작품이 없는 것 같아 아쉬워요.”

그는 “예전에 봉준호 감독에게 ‘하나님 이야기를 만들면 좋겠다’고 당부한 적이 있어요. 저는 그런 똑똑한 감독이 신앙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만든다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더 잘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라고 전했다.

김혜자는 하나님은 ‘고난을 이길 힘’을 주시는 분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가 하나님은 대해 말할 때 ‘복 주시는 분’이란 이야기를 자주하잖아요. 그런데, 그 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해요. ‘고난을 이길 힘’을 주시는 것,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밝혔다.

김혜자는 현재 연극 ‘길 떠나기 좋은 날’의 연습에 한창이다. 오는 4일 이화여고100주년기념관에서 막이 오르는 이 작품은 다리 부상으로 삶의 전부였던 축구를 접고 절망에 빠진 남편, 남편이 실의를 딛고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희망이 돼주는 아내, 그리고 두 사람의 딸의 애환을 그린다.

김혜자는 연기활동과 더불어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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