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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지명수배] 이준 지명 받은 조수향 “‘거인’ 최우식 나와 주세요~”

[릴레이 지명수배] 이준 지명 받은 조수향 “‘거인’ 최우식 나와 주세요~” 기사의 사진
배우 조수향이 최우식을 지명했습니다. 사진=국민일보DB
[릴레이 지명수배] 배우 이준(관련기사:이준 “성격 좋은 조수향 나와 주세요~”)의 지명을 받은 조수향이 다음 타자로 JYP 엔터테인먼트의 배우 최우식을 호명했다.

조수향은 지난 2일 국민일보와 ‘릴레이 지명수배’ 관련 인터뷰에서 “지난해 부산영화제에서 같이 상을 받은 최우식을 지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영화제에서 ‘거인’을 봤는데 정말 인상 깊게 봤다”며 “작품 속에서 최우식이라는 배우의 날카롭고 예민한 모습을 봤다. 제가 감히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분”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조수향은 영화 ‘들꽃’으로 최우식은 영화 ‘거인’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나란히 수상했다. 두 사람은 올해 나란히 영화 ‘궁합’에 캐스팅됐다.

조수향은 “지난해 부산영화제에서 처음 봤는데 올해 ‘궁합’에도 같이 출연한다”며 “우식씨의 촬영 분은 이미 끝났다고 들었고 저는 한창 찍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우식은 지난 2월부터 3월말까지 방영된 tvN ‘호구의 사랑’에서 주연 강호구 역할을 맡아 유이와 호흡을 맞췄다. 조수향도 ‘호수의 사랑’을 틈틈이 챙겨 보고 있었다.

조수향은 “부산영화제 이후에 관심을 갖게 되어서 출연하는 드라마를 가끔 보게 됐다”며 “‘호구의 사랑’에서 남자주인공이었는데 참 편안하게 연기를 잘 하시더라”고 전했다.

인간적인 면모에 대해서도 칭찬을 놓치지 않았다. 그는 “이준 오빠랑 비슷하게 우식씨한테도 소탈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며 “현장에서 꾸며져 있고 갇혀 있는 것보다 소탈한 성격을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데 우식씨도 그런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너무 잘 하고 계신 최우식 배우님 여의도 국민일보로 나와 주세요~^^!”

* 국민일보가 진행하고 있는 ‘릴레이 지명수배’ 첫 번째 주자는 이정수였습니다. 이정수는 스포테이너 신수지를 다음 타자로 지목했었죠. 신수지가 지목한 절친은 남보라. 남보라는 영화 ‘써니’에서 호흡을 맞춘 천우희를 지목했습니다. ‘연기 여신’ 천우희와 만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요. 그녀가 지목한 다음 타자는 이준이었습니다. 충무로 루키 이준은 조수향을, 조수향은 영화 ‘거인’의 최우식을 지명했습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배우 조수향이 국민일보 독자들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11월 ‘검은사제들’과 ‘들꽃’ 두 편의 영화를 동시에 개봉하게 됐습니다. #조수향 #검은사제들 #들꽃 #여배우

Posted by 국민일보 on 2015년 11월 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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