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아성 넘겠다!” 대만 미인 여경 화제 ‘시선체포’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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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미녀 경찰이 SNS를 휩쓸었습니다. 국내 SNS를 휩쓸고 있는 여경들의 보도 쟁탈전이 해외에서도 확산될 조짐입니다.

대만 네티즌들은 최근 대통령 시위 진압 과정에서 촬영된 여경의 사진을 SNS에서 빠르게 퍼뜨리고 있습니다. 푸른 제복을 입은 여성은 오똑한 코와 크고 둥근 얼굴, 날렵한 턱선 등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순간에 끌었습니다.

여경을 활용한 경찰의 대여론 홍보전은 국내에서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요. 지난 9월에는 맥심 모델 출신 여경 김미소가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사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고, 자살 기도자를 뒤에서 끌어안은 부산의 차민설 순경은 여론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신임 여경의 기지로 지명수배자를 검거했다는 경찰의 발표가 거짓으로 드러나며 경찰의 홍보 전략에 흠집이 갔습니다. 이 여겅은 범인의 검거 현장과 동떨어진 곳에 있었으나 “택배가 왔다는 초인종으로 의심을 누그러뜨렸다”는 인터뷰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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