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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했던 손흥민의 18분… 촌평 없이 평점 6점

조용했던 손흥민의 18분… 촌평 없이 평점 6점 기사의 사진
불만 가득한 표정의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 / 영국 스카이스포츠 방송 화면촬영
영국 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가 손흥민(23·토트넘 핫스퍼)의 18분을 6점짜리로 평가했다.

스카이스포츠는 9일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날과 토트넘 핫스퍼가 1대 1로 비긴 2015-201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를 마치고 손흥민에게 평점 6점을 부여했다. 스카이스포츠는 경기를 마치고 온라인판을 통해 선수별 평점을 공개한다. 최소 1점, 최대 10점이다.

손흥민에 대한 촌평은 없었다. 인상적인 활약이 없었던 탓에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토트넘의 미드필더 에릭 다이어, 바미델레 알리, 아스날의 골키퍼 페트르 체흐는 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손흥민은 후반 30분 교체 출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6일 런던의 홈구장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벨기에 안더레흐트를 2대 1로 격파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4차전에서 복귀해 어시스트를 작성했지만 이번에는 공격 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토트넘과 아스날은 1대 1로 비겼다. 토트넘은 중간 전적 5승6무1패(승점 21)로 5위를 지켰다. 토트넘을 이겼을 경우 맨체스터시티(승점 26·골 +17)의 선두를 빼앗을 수 있었던 아스날은 8승2무2패(승점 26·골 +13)로 2위를 지켰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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