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범들은 악마였다” 참혹했던 파리 바타클랑 공연장 내부

“테러범들은 악마였다” 참혹했던 파리 바타클랑 공연장 내부 기사의 사진
사진=abc뉴스 홈페이지 캡처
이슬람국가(IS) 테러 직후 처참했던 프랑스 파리 바타클랑 공연장 내부 모습이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라이브릭 등 다수 외신은 “가슴이 아프다”는 설명과 함께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모든 연령대 독자가 보기에 부적절할 수 있으니 미성년자는 클릭을 자제해 달라”는 경고문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테러 발생 이후 바타클랑 콘서트홀의 참혹한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어느 정도는 정리된 상황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바닥에 다량의 피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미처 수습되지 못한 시체들도 곳곳에 널브러져있다.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광경이다.

네티즌들은 “사진을 보는 것조차 죄스럽다”며 애통해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나” “테러범들은 악마였다” “너무나 끔찍하다”는 한탄이 줄지어 올랐다. 고인의 명복을 비는 애도의 글도 잇따랐다.

▶파리 바타클랑 테러 순간 영상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파리 시내 공연장과 식당, 파리 외곽 축구경기장 등 6곳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와 자살폭탄 공격으로 무고한 파리 시민 129명이 숨졌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바타클랑에서는 89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바타클랑 공연장 주변에는 추모 인파가 끊이지 않고 있다. 수많은 시민이 가져다 놓은 장미꽃과 초, 메시지 등으로 수북하다. 시민들이 손수 적은 추모 메시지에는 ‘우리는 너를 절대 잊지 않을 거야’ ‘파리를 위한 기도’ ‘모두 단결해 이 야만적인 일에 대항하자’ 등 글귀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주원 “새로운 모습? 배우로서 당연한 거죠”… kmib가 만난 스타
“찰리 쉰, 에이즈 걸려… 감염 알고도 난잡 성생활” 美 발칵
“또 식스맨 뽑나? 혹시 노홍철?” 정형돈 무한도전 하차 그후
“학대받은 제제가 섹시? 아이유 불쾌해” 등 돌린 해외 네티즌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