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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직캠] “혜리와 비교?” 긴장한 수지, 웃음이 터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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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폭발중인 tvN ‘응답하라 1988’을 보시는지요. 드라마에서 혜리(걸스데이)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이동휘·안재홍이 스크린 나들이도 함께했습니다. 근데 이게 웬 복인가요. 영화 ‘도리화가’에서는 배수지(미쓰에이)와 만났습니다.

세 사람은 18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도리화가 기자간담회에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동휘와 안재홍에게 관련 질문이 주어졌네요. “응팔에서는 혜리와, 도리화가에서는 수지와 호흡을 맞췄는데 어떤 매력이 서로 다르냐”고 말이죠.

가벼운 질문이었지만 당사자들은 다소 난처했나 봅니다. 이동휘와 안재홍은 짐짓 당황한 듯한 표정으로 열심히 답변을 생각하더군요. 그리고는 현답을 내놨습니다.

▶이동휘 말에 결국 웃음 터진 수지 영상


“혜리씨는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고요. 우리 수지씨는 긴 머리의 아이콘이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긴장한 표정으로 듣고 있던 수지 얼굴은 조금씩 풀렸어요. 서서히 미소가 번지더니 결국 웃음을 ‘빵’ 터뜨렸습니다.

신기한 건, 수지가 웃는 걸 보면 같이 웃게 된다는 거예요. 영상을 본 여러분도 지금 미소지소 있지 않나요?

그리고 보니 요즘 ‘연기돌’들 활약이 대단합니다. 수지도 이제 제법 연기 경력이 쌓였습니다. ‘건축학개론’(2012) 이후 두 번째 영화를 내놨죠. 도리화가에서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 역을 연기했습니다.

노래하는 수지가 익숙하다고요? 영화에서는 무대 위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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