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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제제 논란? 저 소아성애 아녜요”라며 공개한 화보

아이유 “제제 논란? 저 소아성애 아녜요”라며 공개한 화보 기사의 사진
사진=GQ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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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2)가 최근 불거진 ‘제제’ 가사 소아성애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아이유는 “제제를 가지고 토론이 벌어졌고, 여러 의견이 오가다가 토론의 주체 자체가 조금씩 광범위해지는 걸 보면서 솔직히 감사했다”고 23일 공개된 GQ코리아 12월호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어 “저 라는 사람에 대한 평가로 시끄러운 가운데 침착하게 초점을 이번 상황에 맞춰주시고 매너 있게 본인의 목소리를 내주신 분들의 의견은 비판이든 옹호이든 놀라움 자체였다”고 평했다.

아이유는 자신을 비난한 사람들의 의견도 존중한다고 했다. 그는 “곡 해석에 대해 ‘그건 맞고 이건 오해다’라고 단정 짓고 싶진 않다”며 “저는 제 자유가 중요한 사람이니까 그걸 지키고 싶으면 다른 사람들의 해석의 자유도 지켜줘야 하지 않나 싶다”고 얘기했다.

거센 논란을 몰고 온 제제에 대해선 “앨범 나오기 전과 마찬가지로 저는 여전히 이 노래가 좋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누군가 제제 가사로 인해 저라는 사람 자체가 싫어졌다면 그것도 유난스럽지 않게 받아들여야할 것”이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소아성애나 로리타 콤플렉스를 이용한 건 아니라고 강조했다. 아이유는 “그렇다고 저를 페도필리아(소아성애증)로 단정해도 좋다는 건 아니다”라며 “곡에 대한 해석과 사람에 대한 비난은 구분지어서 생각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끝으로 그는 “아이유나 노래 제제가 좋다 싫다를 떠나 이번 주제 자체가 상처가 되신 분들도 계시다고 생각한다”며 “그분들께는 제 의도를 설명하고 오해가 있는 부분을 풀기보다는 그냥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앞서 아이유는 새 앨범 로리타 콘셉트 논란부터 해외곡 무단 샘플링, ‘제제’ 가사 논쟁, 그리고 악플러 고소에 이르는 일련의 상황을 거쳤다. 언제 그랬냐는 듯 빠르게 복귀한 아이유는 ‘2015 아이유 챗셔’ 전국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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