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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5분 뛰고 은지와 교체… 토트넘·첼시 지루한 헛심 공방

손흥민 75분 뛰고 은지와 교체… 토트넘·첼시 지루한 헛심 공방 기사의 사진
중계방송 화면촬영
손흥민(23·토트넘 핫스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첼시를 상대로 75분 동안 골문을 조준했지만 소득은 없었다. 토트넘 핫스퍼와 첼시는 헛심 공방 끝에 비겼다.

손흥민은 29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홈경기에서 토트넘 핫스퍼의 4-2-3-1 포메이션 중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원톱 스트라이커로 해리 케인을, 오른쪽 공격수로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후방 공격수로 무사 뎀벨레를 손흥민과 조합한 사각편대를 구성했다.

하지만 결과는 허무했다. 토트넘과 첼시는 전후반 90분 동안 서로의 골문을 열지 못하고 0대 0으로 비겼다. 상위권과 간격을 좁혀야 하는 5위 토트넘(승점 25)이나 디펜딩 챔피언에서 강등권 추락의 위기에 놓인 15위 첼시(승점 15)나 1승이 절실했지만 승점을 1점씩 나누는데 만족했다.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3경기 연속 선발 출전과 2경기 연속 어시스트로 득점을 기대했지만 헛심 공방 속에서 해결사로 나서진 못했다. 후반 30분 클린턴 무아 은지와 교체됐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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