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횡령?… 김창렬 “옛날의 나 아냐, 정말 안 때렸다” 기사의 사진
사진=김창렬 인스타그램
폭행과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김창렬이 “상대방의 일방적 주장”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창렬은 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시작 전에 제 얘기를 드려야할 것 같다”며 “안 좋은 소식으로 심려 끼쳐드린 것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결단코 진실을 얘기할 수 있다”며 “상대방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창렬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 소속 그룹 원더보이즈 멤버 오월(본명 김태현)을 폭행하고 월급을 가로챈 혐의로 피소됐다. 2012년 한 고깃집에서 김창렬에게 수차례 뺨을 맞았고 연습생 신분일 때 3000여만원을 빼앗겼다는 게 오월 측 주장이다.

김창렬은 “옛날 이미지 바꾸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그들에게도 따뜻하게 대해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안 좋게 돌아왔다”고 안타까워했다.

방송 이후 김창렬은 “그 친구가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하는데 허위사실 유포와 무고죄로 맞고소 할 계획”이라고 한 매체를 통해 전했다. 그는 “때린 적은 정말 없다. 만약 때렸다면 진단서를 끊어놓지 않았겠냐. 게다가 돈을 빼앗았다니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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