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쳤어!” 킴 카다시안 누드 화보 ‘포토샵 논란’ 기사의 사진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보정 논란’에 휘말렸다.

카다시안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와 공식 홈페이지 등에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촬영한 것으로 신체 일부를 아슬아슬하게 메이크업으로 가린 카다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모든 사진이 흑백으로 처리 돼 더욱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런데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포토샵 보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 시작했다.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유명한 카다시안이 미묘하게 날씬해졌기 때문이다.

사막 화보 촬영 현장은 지난 5월 E!채널 리얼리티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Keeping up with he Kardashians)’에서 먼저 공개됐다. 네티즌들은 당시 영상에 나온 카다시안을 캡처해 화보와 비교하며 “포토샵이 분명하다”고 입을 모았다. 팬들 역시 “우리는 스무살의 카다시안이 아니라 지금의 모습을 보고 싶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한편 카다시안은 오는 12월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사막 화보는 임신 전에 찍었지만, 카다시안은 살이 찌지 않았다는 이유로 ‘가짜 임신’이라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이에 카다시안은 화끈한 누드 셀카를 공개하며 논란을 불식시켰다. 당시 그는 사진을 올리며 ‘#노필터(No Filter) #노포샵(No PhotoShop) #좋은조명(Good Lighting)’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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