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셰프’ 논란… 미카엘 측 “말도 안 되는 얘기” 펄쩍 기사의 사진
불가리아 국적 방송인 미카엘 아쉬미노프 셰프 측이 일각에서 제기한 자질 논란을 전면 부인했다.

6일 미카엘 측 관계자는 “미카엘은 불가리아 요리 학교를 정식으로 마치고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내년이면 14년차가 되는 셰프”라며 “자질 논란이라니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할 따름”이라고 복수 매체를 통해 밝혔다. 이어 “해당 보도에 대해 미카엘도 황당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미카엘은 분명 조선호텔에서 자신의 경력을 밝히고 당당하게 셰프로 지원했다”며 “조선호텔 측도 이를 확인하고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선호텔에서 셰프로 일하지 않았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다만 “미카엘과 당사자간 채무 관계 때문에 출연료 가압류 관련 부분이 보도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대해선 향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한 매체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미카엘이 현재 법원으로부터 출연료를 가압류 당했다”며 “최근 레스토랑 매매 과정에서 미카엘이 대금을 지불하지 않아 지난달 26일 법원이 JTBC에 미카엘 출연료 가압류처분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또 “JTBC 홈페이지에 기재된 ‘전 조선호텔 셰프’란 이력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미카엘은 조선호텔에서 홀 서빙을 담당한 직원이었을 뿐 셰프는 아니었다”고 폭로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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