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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세안과 고일환 원장, 원추각막 및 각막확장증 관련 최신 임상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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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세계 각막 교차 결합술 학회에서, 수연세안과 고일환 원장이 국내 원추각막 환자 치료에 대한 임상 결과를 전세계 안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발표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 고일환 원장이 발표한 보고는 링 삽입술, 각막지형 절삭, 각막 교차결합술 등 세가지 수술 병용 치료와 링 삽입술, 각막 교차결합술 등 두 가지 수술 병용 치료의 임상 결과 비교에 관련된 주제였다.

수연세안과 고일환 원장은 한 단계 진보한 원추각막 수술을 시행했는데, 최근 함께 수술되고 있는 링 삽입과 각막 콜라겐 교차결합술(CXL)에 각막 지형도 기반 절삭을 추가한 것. 원추각막으로 변형된 각막 모양을 각막 지형도를 기반으로 하여 엑시머레이저를 이용, 균일하게 절삭해줘 변형을 줄임으로써 원추각막의 진행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시력의 질까지도 호전시킬 수 있었다.

이는 국내 최초일 뿐 아니라 세계 각막 교차결합술 학회에서 이러한 케이스를 갖고 발표한 것은 국내에서 수연세안과 고일환 원장이 유일하다. 이번 발표로 인해 수연세안과는 국내에서 십년 이상 원추각막 치료를 해온 전문성과 탁월성을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원추각막이란 각막의 일부가 점점 얇아지면서 원래의 둥근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고 앞쪽으로 돌출되는 진행성 질환을 의미한다.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선천적 요인과 눈을 비비는 등의 환경적 요인, 영양소 불균형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근에는 라식이나 라섹수술 수술을 받은 이후 각막이 많이 얇아지거나, 혹은 원추각막의 원인이 내재된 경우 안압이 높아지면서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를 각막확장증으로 부르고 있다. 이러한 원추각막과 각막확장증은 완치 방법이 없어 심각한 난치병으로 인지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희귀질환으로 분류되어 있다.

수연세안과는 원추각막과 관련한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 국내에서 가장 많은 치료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링 삽입술, 각막 콜라겐 교차결합술(CXL) 등 각각 케이스 별 치료는 물론 두 가지를 동시에 치료하는 분야 역시 국내 최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수연세안과 부설 원추각막 연구소를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기술을 인정받은 유전자 전문 회사 아벨리노 AGDS와 함께 원추각막 발병과 연관된 유전자 연구에 힘을 쏟고 있으며, 미국 및 유럽굴절수술학회 등 세계적인 학술대회에서의 강연, 발표를 통해 원추각막 치료를 세계적으로 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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