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옷값 1억 외상 해명? 어이없다” 백화점 직원 격분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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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이 과거 옷 값 1억원 외상에 대해 직접 해명했으나 당시 백화점 직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어이없어했다.

신은경에게 외상을 해준 백화점 명품의류 매장 전 직원 A씨는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며 “월급 받는 매장 직원이 드라마 대본을 보고 연예인 의상 협찬 일을 했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느냐”고 9일 SBSfunE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말했다.

신은경이 전날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해명한 내용에 대한 반박이었다. 방송에서 신은경은 “드라마 협찬을 준비하느라 (외상한 건데) 편성이 바뀌어서 출연하지 못했다”며 “당시 힘든 사정을 알고 직원이 괜찮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A씨는 “그분(신은경) 동생 집에 옷을 가지러 갔을 때 아픈 아이 얘기를 하며 울길래 힘내라고 한 적은 있다”며 “하지만 채무를 갚지 않아도 괜찮다고 한 적은 없다”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A씨는 당시 신은경에게 받은 사실 확인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신은경이 자필로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채무사실, 그리고 서명까지 한 문서였다. 신은경은 확인서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적었다.

“본인은 2010년 2월부터 4월 24일까지 ○○○씨가 근무하시는 △△△백화점 강남점 □□□□ 매장서 일금 일억천삼백만원의 의류비 채무가 있습니다. 위 채무액 중 2010년 7울 30일까지 일금 삼천만원을 변제토록하고 나머지 잔액 일금 팔천 삼백만원은 2010년 9월까지 전액 변제토록 하겠습니다. 위 사항이 이행되지 않으면 본인은 어떠한 민·형사상의 소송에 이의제기하지 않겠습니다.”

해당 확인서는 공증까지 받았으나 채무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3800만원 상당의 옷을 회수하고 2012년 10월 런엔터테인먼트로부터 4000만원을 변제를 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3500만원 가량의 채무가 남아있다.

A씨는 2011년 5월 은행대출을 받아 회사에 피해를 보상하고 회사를 떠났다고 한다.

현재 신은경을 둘러싼 논란은 이뿐만이 아니다. 전 소속사와의 채무 문제, 거짓 모성애 논란 등을 두고 연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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