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러브라이브 생기나? 플로링하트, 뽀로로 제작사의 야심작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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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와 타요를 제작한 아이코닉스에서 러브라이브의 아성을 뛰어넘는 작품이 나올까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티저 영상을 공개했는데 네티즌들은 그 정체를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꼬마 소녀들의 좌충우돌 직업체험기가 그려질 전망입니다.

아이코닉스는 지난 16일 뽀로로 유튜브 계정에 플로링하트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아이코닉스는 “저마다의 현실을 극복하며 다양한 미래를 꿈꾸는 평범한 소녀들의 마법 같은 성장 이야기”라고 만화를 소개했는데요. 이 만화는 2월 개봉될 예정입니다.

유튜브에 영상이 공개되자 한국 성인 남성 팬들뿐만 아니라 일본인과 중국인 네티즌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애니메이션은 미국 만화스러움이 있지만 이번 만화만큼은 일본 만화의 느낌이 난다” “한국의 오타쿠여 일어나라! 성인용 애니메이션을 만들 기술적 능력이 있다” 같은 진지한 댓글이 달렸는데요.

국내 네티즌들은 “직업체험물이네요.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거 많이 만들어주세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좋아할 거 같아요” “어린이가 아니지만 마음껏 소비할 준비가 돼있다” 등의 호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만화의 내용과 시청 층을 놓고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티저 속 공개된 아이돌 안무를 하는 모습은 이 만화영화가 러브라이브와 같은 형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낳았습니다. 또 직업체험이라는 주제를 갖고 있지만 성인 남성 층이 벌써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기현상까지 빚어내고 있습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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