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도도맘, 크리스마스 캐럴 입맞춤… “예뻐” 화기애애

변희재-도도맘, 크리스마스 캐럴 입맞춤… “예뻐” 화기애애 기사의 사진
강용석 변호사와의 불륜 스캔들로 유명세를 탄 파워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가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도도맘과 변희재가 게스트로 출연한 지난 6일 팟캐스트 ‘이봉규의 밑장빼기’가 2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됐다. 방송에서 두 사람이 함께 부른 캐럴 ‘산타클로스 이즈 커밍 투 타운(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편집본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새삼 관심을 끈 것이다.

도도맘과 변희재의 듀엣곡은 진행자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어떤 노래를 부를까 고민하던 중 변희재가 먼저 이 노래를 언급했다. 도도맘은 “불러본 적은 없지만 무슨 노래인 줄은 아니까 해보겠다”고 흔쾌히 응했다.

▶변희재와 도도맘의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영상


방송은 초반부터 밝은 분위기로 진행됐다. 진행자가 “(도도맘) 실제로 보니 예쁘지 않냐”고 물으니 변희재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외모로 보면 본인 스타일이냐는 질문에는 “외모는 뭐 평가할 필요 없이 (예쁘다). 객관적으로 검증이 된 거 아니냐”고 말했다.

도도맘 역시 “평소 변희재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고 화답했다. 도도맘은 “(선거)출마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도전하셨지 않냐”며 “잔가지에 흔들리지 않고 한결같이 뚝심을 지키는 모습을 보며 남자답다고 느꼈다”고 칭찬했다.

그러다 문득 “근데 여자친구가 계속 없다고 해서 안타깝다”고 언급했다. 도도맘은 “반려자가 옆에 있으면 시너지를 내서 (일도) 더 잘 되실 텐데 그쪽(연애)으로는 능력이 없으신 것 같다”며 “제 눈도 안 마주치신다”고 쭈뼛거렸다.

변희재가 “(도도맘) 눈빛이 강해서 눈을 마주치면 피하게 된다”고 해명하자 도도맘은 “해치지 않는다”고 농담을 했다.

변희재는 “저희 미디어워치는 거의 독자 구독료로 운영되는데 상당수가 여성 독자라 잘못하면 독자가 떠난다”고 응수했다. 도도맘은 “한 구좌에 얼마냐. 내가 몇 구좌 해주면 되냐. 100구좌 해줘도 되겠다”고 받아쳤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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