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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빌딩 솔루션 개발을 위한 삼성과 르그랑 그룹간 기술 파트너십 체결

온라인 솔루션을 통한 호텔 투숙객의 편의 향상을 위한 협약

스마트 빌딩 솔루션 개발을 위한 삼성과 르그랑 그룹간 기술 파트너십 체결 기사의 사진
삼성그룹과 르그랑그룹은 최상의 편안함과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호텔 객실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삼성과 르그랑은 스마트 빌딩 시스템의 발전을 가속화 시킬 수 있는 기술의 상호 운용성을 강화시키고자 협약을 체결 하였으며 삼성의 LYNK HMS(고객 관리 솔루션) 와 르그랑의 전기 및 디지털 빌딩 인프라 구축 관련 기술이 합쳐져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호텔 투숙객은 TV를 이용해 객실의 전등 및 온도를 조절하고 객실 문을 여는 것도 가능해질 전망이며 컨시어지 서비스, 택시 예약, 시청각 지원 등의 다양한 호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기 및 디지털 빌딩 인프라 구축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 기업인 프랑스 르그랑 그룹은 2015년 상호 정보 교환이 가능한 IOT 기반의 온라인 솔루션 엘리엇(Eliot) 프로그램을 런칭한 바 있다. 삼성과의 파트너십 체결로 이 엘리엇 프로그램은 더욱 확장 할 것이며 스마트 빌딩과 사물 인터넷(IOT) 분야에서의 르그랑의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과 르그랑은 모두 지그비 얼라이언스(Zigbee Alliacne)의 오랜 회원사로써, 지그비 얼라이언스는 사물 인터넷을 위한 무선, 상호 통신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로 평가 받고 있다.

삼성은 LYNK HMS 호텔 솔루션을 이용하여 고객 서비스를 최적화 할 수 있는 다양한 호텔 관리 시스템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호텔 투숙객의 편의에 맞게 특수 설계된 TV가 무선 네트워크와연결 되어 있어 모든 객실의 상황을 컨트롤 할 수 있으며 TV화면이 즉각적으로 업데이트 되어 고객 편의를 극대화 시킬 뿐 아니라 에너지 소비량을 20~30% 절감시켜 주는 효과도 있다.

또한 이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투숙객이 퇴실을 할 경우 호텔측에 자동으로 전달되고, 실시간으로 객실 사용 여부를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객실 체크인/체크아웃 절차가 보다 간편해지므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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