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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판으로 부활한 ‘내부자들’ 또?… 새해 첫 날 박스오피스

감독판으로 부활한 ‘내부자들’ 또?… 새해 첫 날 박스오피스 기사의 사진
사진=쇼박스 제공
감독판으로 재개봉된 영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2016년 새해 첫 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600만 고지를 향해가는 ‘히말라야’가 1위를 지켰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개봉한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관객 24만4571명(매출액 점유율 17.6%·누적관객수 40만4726명)을 모았다.

지난해 11월 개봉해 706만명을 동원한 ‘내부자들’ 흥행 바통을 이어 받은 것이다. 이병헌·조승우·백윤식의 호연이 빛난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사상 최고 흥행작이 됐다.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3시간짜리 감독판까지 개봉했다.

황정민·정우 주연의 ‘히말라야’는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달 16일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날에만 무려 54만8755명(38.3%)을 들였다. 누적관객수는 567만8162명이다. 600만 돌파가 눈앞이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3위를 차지했다. 15만3710명(11.9%)을 추가해 누적관객 295만6980명을 기록했다. 유승호·고아라 주연의 ‘조선마술사’가 바짝 뒤쫓았다. 14만4189명(9.8%·누적관객수 36명8860명)을 동원했다.

5위부터는 ‘몬스터 호텔2’(전날 관객 13만404·8.5%) ‘대호’(6만5650명·4.5%) ‘어린왕자’(3만9761명·2.7%) ‘라스트 위치 헌터’(2만8023명·2%) 순이었다.

애니메이션 ‘포켓몬 더 무비 XY 후파: 광륜의 초마신’(2만424명·1.3%)과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1만2244명·0.8%)이 10위 안에 들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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