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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성형 질문에 “제 얼굴입니다”… 뭐지? 이 완벽남은

박보검, 성형 질문에 “제 얼굴입니다”… 뭐지? 이 완벽남은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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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23)은 모태 미남이라는 사실이 본인 입으로 재확인됐다. 외모뿐 아니라 행실도 아름다웠다.

tvN 공식 네이버 캐스트에 게재된 클립 영상 한 편이 3일 인터넷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전날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비하인드’ 일부 장면을 1분여 분량으로 자른 영상이었다.

박보검이 응팔에 캐스팅되고 제작진과 첫 만남을 가졌을 당시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차림으로 미팅에 참석한 박보검은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대뜸 예기치 못한 질문이 쏟아졌다. 성형수술에 관한 것이었다.

제작진이 “얼굴은 다 (성형하지 않았나)”라고 묻자 박보검은 “네 다 제 얼굴입니다”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코도 (안 했나)?” 재차 주어진 질문에 그는 “진짜로 정말 (하지 않았다). 진짜 제 코예요”라고 답했다. 계속 생글생글 웃는 표정이었다.

문답은 이어졌다. 제작진이 “술도 안 하냐”고 하니 박보검은 “술을 잘 못 마신다”며 웃었다. “담배도 안 피우나”라고 물으니 “그렇다”고 했다. 그럼 “욕은 하나”라는 말에는 “아니 욕도 안 한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박보검 모태미남 고백 영상


네티즌들은 “현실 택이 같다”며 흐뭇해했다. 민감한 질문에도 해맑게 얘기하는 모습이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더군다나 무례하게 들릴 수 있었을 성형 관련 언급에 끝까지 성의껏 답한 성품을 칭찬하는 글이 다수였다.

해당 영상 말미에는 극중 아버지인 배우 최무성과 처음 만났을 때 모습도 담겼다. 박보검은 미팅 자리에 들어설 때부터 수차례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신원호 PD가 “아버지 최무성씨”라고 소개하자 박보검은 자리에서 일어나 테이블에 머리가 닿을 정도로 고개를 숙였다.

“90도 인사를 대체 몇 번을 하는 건가” “정말 보기 드문 청년이다” “박보검에게 부족한 게 뭔지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 등 댓글이 눈길을 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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