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성에게 연락와…” 빅뱅 승리, 20억 사기 고소 돌연 취하 기사의 사진
그룹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6)가 가수 신은성(본명 정나라·34)을 상대로 냈던 고소를 취하했다.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7일 승리가 고소를 취하했다”며 “당사자와 연락이 닿아 오해를 풀고 원만히 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다만 어떻게 합의가 됐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소속사 측은 “승리 개인적인 일이다보니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며 말을 아꼈다.

승리가 신은성에게 건넨 20억5000만을 돌려받기로 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합의점을 찾았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승리는 지난해 12월 신은성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신은성은 2014년 승리에게 부동산 개발 사업 투자와 관련 법인 출자금 명목으로 20억5000만원을 받아낸 뒤 잠적한 혐의를 받았다.

소송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소속사 측은 “이번 소는 소속사와 관계없이 승리가 개인적으로 제기한 것이지만, 승리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소속사 차원에서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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