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소름 돋게 한 가창력 홍이삭, 부모님 교육 선교사…스타인헤븐

신혜성 소름 돋게 한 가창력 홍이삭, 부모님 교육 선교사…스타인헤븐 기사의 사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 출연해 신혜성을 소름 돋게 한 가창력의 소유자 홍이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홍이삭은 지난 7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 출연했다. 이날 신혜성은 홍이삭을 음치로 선택했다. 하지만 홍이삭은 실력자였다. 그가 노래를 시작하고 최고의 소울을 뿜어내 신혜성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홍이삭은 버클리음악대학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했고 2013년 제2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동문회상을 받았다. 지난해 8월엔 정규 1집 ‘시간이 지나도’ 앨범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지친하루’와 ‘시간이 지나도’를 비롯해 총 6곡이 담겨 있다. 크리스천인 그는 지난해 1월에 CCM ‘하나님의 세계’를 발표했다.

홍이삭은 교육 선교사인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 지난해 8월 14일에 방영된 CGNTV ‘힐링유’에 출연한 그는 “부모님이 교육 선교사로 주로 선교사님들의 자녀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셨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시절을 파푸아뉴기니에서 보내기도 했다. 그는 “호주 위쪽에 있는 섬인데 선교사님들이 성경 번역을 하러 많이 오셔서 선교사님들이 모여 있는 마을이 됐다”며 “그곳에서 초등학교 4,5,6학년을 보냈다”고 말했다.

가수의 꿈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파푸아뉴기니에 있을 때 밴드수업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베이스클라리넷을 불다가 섹소폰을 불었는데 혼자 부르는 게 아니라 사람들과 다 같이 화음이 어우러지는 게 너무 좋았다. 음악을 통해 많이 성장하고 치유를 받았다”고 했다.

‘하나님의 세계’ 곡에 대해서는 “그때 그 찬양을 쓰기 직전까지 음악을 그만 해야겠다는 순간이 있었다”며 “크리스천이니까 하나님께 ‘하나님 내가 이거 밖에 없으니 이거라도 부족하지만 드리겠습니다’라고 나아갔다면 이것도 안 되니까 ‘그만 할까요 주님 어떻게 할까요’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다시 들어 쓰셨다. 내가 뭔가 할 수 있는 마음 자체도 겸손하게 내려 놨다. ‘하나님의 세계’ 속 가사가 개인적으로 어려운 과정과 울렁거린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다.

* ‘하나님의 세계’ 가사 *

세상은 항상 말하네 그 길이 아니라고 / 곱디 고운 길이 있는데 왜 힘들게 사냐고
단순한 선택조차 내게 버겁기만 한 곳 / 그래도 나는 주님만 따르리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오 깊도다 오 깊도다

나는 계속 걸어갑니다 수 없이 넘어져도/ 사람들의 방향과는 조금 다르다해도
내가 가는 길이 주가 가르쳐준 길이니 /이 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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