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박신혜 서울숲 데이트?” 낚시 열애설 분노 폭발 기사의 사진
사진=국민일보DB
배우 박해진(33)이 박신혜(26)와의 뜬금없는 열애설에 단단히 화가 났다.

14일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앞서 보도된 박해진과 박신혜 열애설은 단순히 클릭수를 높이기 위한 목적의 낚시성 기사로 보인다”며 “이는 박해진 뿐만 아니라 팬들까지 우롱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도저히 넘어갈 수 없는 사안이라고 판단돼 법적 대응할 것”이라며 “소송 준비는 이미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지난 12일 한 인터넷 매체는 <박해진♥박신혜 “예쁜 사랑 오래오래∼”>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박신혜가 SNS에 “내일 꼭 서울숲에 가자”는 글을 올린 뒤 박해진과 서울숲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는 내용이었다. 매체는 이를 근거로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박해진 소속사 측은 “기사 제목과 내용이 전혀 다르고, 취재한 내용은 2008년 인터넷에 게시된 한 네티즌 글이 전부”라며 “어이없게 끝난 해프닝인데 아직까지 두 사람이 사귀고 있는 것처럼 낚시 기사를 작성했다”고 지적했다.

최근 치솟고 있는 박해진의 인기를 방증한 해프닝으로 보인다. 박해진은 tvN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에서 여자친구에게만 다정한 유정 역을 맡아 인기몰이 중이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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