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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정우 결혼 부러워… 응사 단톡방 아무도 몰랐다”

유연석 “정우 결혼 부러워… 응사 단톡방 아무도 몰랐다”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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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본명 안연석·32)도 정우(본명 김정국·35)의 결혼 소식을 몰랐다. tvN ‘응답하라 1994’(응사) 출연진 모두 언론을 통해 알게 된 모양이다.

14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한 카페서 진행된 영화 ‘그날의 분위기’ 홍보 인터뷰에서 유연석은 “(저에게도) 정우 형이 따로 귀띔해준 건 없었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웠던 정우 결혼 발표 이야기를 꺼내자 이렇게 답했다.

유연석은 “응사 단톡방이 있긴 한데 다들 기사로 (소식을) 먼저 접했다”며 “그 전에 특별히 들은 얘기는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식 초대도 (받지 못했다)”며 “가족들끼리 치른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전날 정우는 3년여간 열애한 김유미(37)와 오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식을 불과 3일 앞둔 깜짝 발표였다. 조촐한 스몰웨딩을 계획한 정우는 지인들에게도 비밀에 부쳤단다. 응사 팀은 물론 영화 ‘히말라야’와 tvN ‘꽃보다 청춘’ 팀에게 역시 마찬가지였다.

결혼 소식을 듣고 부럽지 않았냐는 질문에 유연석은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만나던 분과 결실을 맺었으니 (당연히) 부럽다”며 “저도 적정한 시기가 되면 결혼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응사에서 유연석과 정우는 주인공 나정(고아라)을 사이에 둔 연적이었다. 유명 야구선수 칠봉과 천재 의사 쓰레기 역을 각각 맡아 열연했다.


이번 작품에서 유연석은 그간 작품들과 사뭇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하룻밤 잠자리를 놓고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그날의 분위기’에서 유연석은 자유로운 연애를 즐기는 재현 역을 맡았다. 칠봉이가 순정남이었다면 재현은 능글맞은 작업남이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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