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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직캠] ‘판넬?’ 볼수록 현실감 없는 강동원 포토타임

[스타직캠] ‘판넬?’ 볼수록 현실감 없는 강동원 포토타임 기사의 사진
배우 강동원(35)의 이 완벽한 비율을 감히 따를 자 누구인가.

강동원은 2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대략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간담회는 시간이 눈 깜짝할 새 마무리됐다. 바로 이어 포토타임 순서가 진행됐다.

이때부터 강동원의 런웨이가 펼쳐졌다. 쏟아지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 속에 강동원은 성큼성큼 무대 위로 걸어 올라왔다. 발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옷자락이 멋스럽게 흩날렸다. 범상치 않은 스타일링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그의 비율은 돋보였다.

▶검사외전 시사회, 비현실적인 강동원 포토타임 영상


강동원은 여유 있게 단독 촬영을 마쳤다. 바로 이어 황정민과의 투샷 촬영이 이뤄졌다. 황정민도 ‘옷빨’이라면 뒤지지 않는 편인데, 강동원은 클래스가 달랐다.

그리고서 이일형 감독까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세 분이라 감독님이 필연적으로 가운데 설 수 밖에 없다”는 진행자의 연민어린 말, 현장엔 웃음이 번졌다. 누구를 탓하랴. 그냥 강동원이 비현실적인 거다.

검사외전은 살인 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의 사기꾼과 손잡고 누명을 벗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오락물이다. 극중 황정민은 유능한 검사에서 살인누명을 쓰고 하루아침에 죄수로 전락한 변재욱 역을, 강동원은 사기전과 9범의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 역을 맡았다. 다음 달 3일 개봉.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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